[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난장판이 된 거실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 끝나고 돌아오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주리 집의 거실이 담겨있다. 일 끝내고 집에 온 엄마를 향해 달려오는 아들. 얼굴에는 반가움 가득한 미소가 담겨있었다.
그러나 눈길을 끄는 점은 어지럽혀진 거실이었다. 장난감부터 인형, 과자 등이 거실 전체에 흐트러져 있었다. 마치 도둑이 든 같이 난장판이 된 거실은 놀라움을 안겼다.
정주리는 "웃으며 반겨주는 너희 때문에 뭐라 말은 못하겠다만"이라고 덧붙이며 삼형제 엄마의 고충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를 본 허민은 "셋째 살짝 생각했었는데 나는 안되겠다"며 놀랐고, 이용진도 "주리야"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 출연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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