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로 2020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인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있지만, 또 다시 위력적 스트라이커는 오랜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카림 벤제맏.
벤제마는 부상을 당했다. 불가리아와의 친선전이다.
유럽 현지 언론들은 9일 '벤제마가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불가리아와의 친선전 전반 부상을 입었다. 하프타임 직전 교체됐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왼쪽 무릎 위에 타격을 입었다. 정밀한 메디컬 체크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가 빠지면 프랑스 공격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음바페, 그리즈만 등이 있지만, 벤제마의 공백을 메울 카드는 마땅치 않다. 강력한 몸싸움, 골 결정력, 그리고 최전방 중앙에서 그의 위압감은 상당하다.
프랑스는 2000년 우승 이후 20년 동안 유로 무대에서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 대회 프랑스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우승 확률은 약 20%로 최상위권이다. 하지만, 벤제마의 부상으로 인해 출발이 좋지 않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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