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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진 않다. 1턴(10일) 휴식을 겸한 것. 하지만 이영하 유희관의 부진 속 김 감독의 고민이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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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말고도 슬라이더 커브 다 좋더라. 오히려 (주무기인)체인지업이 생각보다 잘 안 됐는데, 배터리가 그런 부분에 대한 체크가 늦은게 아쉽다. 앞으로 그런 부분에 좀더 신경쓰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선발 기회를 주면서 지켜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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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로켓 다음 등판엔 누가 들어가나'라는 질문에 "선수들이 자꾸 빠지니까 헷갈린다"며 생각에 잠겼다. 잠시 후 "박종기가 한번 들어가는데, 맞다. 박종기가 로켓 자리"라고 설명했다. 유희관을 묻자 "유희관은 LG와는 (상성도)안 좋다. 좀더 두고봐야한다"고 답했다. 이날 유희관은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 전에 등판, 5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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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오늘 던지는 거 봐야한다. 기술적인 부분이나 자신감 회복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고, 완벽하게 될 때까지 기다릴 상황도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