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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요리해 먹는 이른바 '홈밥(Home+밥)'이 장기화 되면서 조리에 대한 피로가 쌓여가고 있는데다, 직장에서도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혼자 식사를 하는 '혼밥'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손쉽게 포장해 오거나 배달로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또한 각 식품, 유통업체 마다 선보이고 있는 샌드위치가 신선한 빵에 계절별 식재료 등을 넣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건강 메뉴로 인식되고 있는 것도 판매량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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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세계푸드는 라인업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샌드위치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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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해 온 '밀크앤허니 바질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의 1~5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2% 늘며 누적 판매량 40만봉에 돌파한 것에 주목해 오는 7월에는 신제품 '밀크앤허니 허니까망베르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출시하고 일반 소매점으로도 판매를 확대해 구매 편의를 높인다는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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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바쁜 출근을 위한 간편식부터 여유로운 브런치로 샌드위치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샌드위치 판매량이 전년 대비 3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 건강한 식재료를 푸짐하게 넣은 신선한 냉장 프리미엄 샌드위치부터 바질, 까망베르 치즈 등 고급 재료로 MZ세대의입맛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샌드위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