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 좌완 김영규(21)가 팔꿈치 통증으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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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는 1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7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영규 대신 사이드암 박진우가 콜업 됐다.
김경규는 전날인 9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1, 3루 채은성 타석 때 왼쪽 팔을 흔들며 이상 신호를 벤치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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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개의 공을 던진 후 통증을 호소했다. LG 홍창기에게 중전 안타, 이형종 땅볼에 이어 김현수에게 볼넷을 허용한 상황.
결국 김영규는 투수 코치와 상의한 뒤 최금강으로 교체됐다. NC 구단은 "김영규는 왼쪽 팔꿈치에 통증이 있어서 선수 보호를 위해 교체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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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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