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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의 고민은 결혼과 사업이었다. 윤정수는 "10년 인연 소속사와 계속 같이 가는 게 맞을까"라고 고민했다. 윤정수는 "회사와의 관계도 좋고 마음은 반반이다. 이 상황에서 회사와 앞으로 계속할 지, 아니면 새출발을 하는 게 나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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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 사람에게 발목 잡히고 발등 찍히는 일이 있을 거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보월당은 "한 번의 시련이 오면 돈으로 사람으로 실망을 굉장히 많이 할 거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하시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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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에서 윤정수는 앞으로 사업을 해도 될 지에 대해 물었다. 무무는 "머리는 있지만 꼬리가 없다"며 혼자 하지 말고 여러 명이서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을 하게 될 거다. 돈에 대한 한이 있다"며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의심을 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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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힘들었을 때는 특별히 제대로 도와준 사람이 없었다. 그걸 법원의 판결로 정리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었다"며 "판사님의 이야기가 너무 와닿았다. 파산은 살려고 하는 거라고 하더라. 살고 또 열심히 일하라더라. 열심히 안 살까 봐 법적 조치를 해주는 거라 하는데 너무 와닿더라. 결국은 혼자 하는 거더라"라고 재기를 꿈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