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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중심으로 열린 지난해와 달리 올해 열리는 '지스타 2021'에선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직위는 방역수칙이 준수돼 진행된 타 전시회에서 코로나19 감염된 사례가 없는 점, 정부의 로드맵에 따라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 백신 접종을 통해 '지스타 2021'이 개최되는 11월 이전 집단면역에 도달될 수 있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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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벡스코에서만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협력, 벡스코 전시장 외에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수영만요트경기장, 부산시립미술관,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수욕장(구남로), 부산e스포츠경기장 등 실내외의 다양한 공간들을 참가사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관객 밀집을 분산시켜 코로나19 감염에 대응하고 부산 전역을 게임 문화 축제의 공간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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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스타 참가사 조기신청 접수는 7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3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7월 22일 이후에는 일반신청으로 전환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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