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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올림픽대표팀은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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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까지 40여일 남은 상황. 오세훈은 올림픽을 향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그는 "올림픽에 꼭 나가는 것이 1차 목표다. 다른 팀들이 금메달을 향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우리도 메달을 원한다. 최종 목표는 메달이다. 올림픽대표팀에 희생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온다. 최종명단, 끝날 때까지 팀에 맞추고 희생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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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상대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와일드카드(25세 이상 선수)로 황의조(29)가 언급된다. 황의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그는 지난 5일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도 멀티골을 꽂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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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올림픽 메달을 정조준하는 오세훈. 그는 "두 대회 모두 세계대회다.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대회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림픽도 만만치 않은 팀들이 온다. 더욱더 긴장하고 잘 준비해야 한 팀 한 팀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