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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키움은 마무리투수 조상우를 올렸다. 조상우는 지난달 29일 이후 11일 만에 등판이다. 2사까지 잡아낸 조상우는 하주석에게 볼넷을 내줬고, 노시환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김민하와 힐리의 연속 안타로 2실점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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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화전을 앞둔 홍원기 감독은 전날 상황에 대해 자책했다. 홍 감독은 "어제 경기를 끝나고 복기를 했는데, 조상우를 올린 것이 미스였다. 오래 경기에 나서지 않아서 올릴려고 했는데 오늘 경기 포함 4연전이 남아 있는 만큼, 다른 선수를 올리는 것이 맞았다"라며 "이유를 막론하고 내 실수"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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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대신 문찬종이 선발로 나서는 부분에 대해서는 "서건창이 최근 페이스가 떨어졌다. 체력적인 문제도 보여서 제외했다"라며 "문찬종이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올렸었는데, 오늘 정도에는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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