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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종원과 김희철은 전라북도 정읍 토마토 농가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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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과 김희철은 요리 연구를 위해 토마토를 직접 수확, 백종원은 "가정에서 토마토는 좋은 재료다. 웬만한 데 넣으면 맛있다. 그걸 많이 알려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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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은 토마토 냉수프인 가스파초를, 유병재는 토마토 라면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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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토마토 냉수프인 가스파초에 "아침에 최고다"며 감탄했다. 또한 토마토 라면에 백종원은 "모르는 맛이다"고 놀랐고, 유이는 "해장으로 최고다"며 감동했다.
백종원은 토마토 보관법부터 토마토 케첩, 토마토 달걀 볶음 등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유이는 작은 토마토 홍보를 위해 애프터스쿨 히트곡인 '너 때문에'와 '디바' 음악에 맞춰 녹슬지 않은 춤 실력을 뽐냈다.
최원영은 "집에서 아이들과 생계를 위해서 주말에 해 먹던 볶음밥을 준비했다"며 딸들의 이름을 딴 '율라이스'를 준비했다.
보기와 다르게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요리를 시작한 최원영은 육아 대디표 생존 볶음밥을 완성했다.
그 시각 근처에서 대기 중이던 백종원과 양세형이 최원영의 요리를 평가했다. 함정은 있지만 전반적인 맛의 균형은 수준급. 백종원은 "아이 키우면서 이 정도면 잘하는거다. 이 정도 안 된다. 아이 키우는 40대 배우가 이럴 순 없다"며 곽동연이 만든 것이라 추측했다.
이때 최원영이 등장하자 두 사람은 당황했다. 백종원은 "결혼한 40대 배우가 음식을 잘 할 수도 있구나"라면서 "음식을 원래 잘 하나 보네"라며 놀랐다.
마지막으로 최예빈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온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선보였다. 이를 맛 본 최원영은 "맛있다"고 했고, 최예빈은 "다행이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