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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선발 투수로 나온 류현진은 6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이 침묵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4패 째. 평균자책점은 3.23에서 3.34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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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으로서는 1회가 아쉬웠다. 1회말 1사 후 예르민 메르세데스에게 2루타를 맞았다. 좌익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수비 판단이 아쉬웠다. 이후 요안 몬카타를 범타로 처리한 류현진은 호세 아브레유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아 첫 실점을 했다.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던진 포심이 홈런으로 연결되면서 추가 2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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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부터는 토론토 타선에서 점수를 내기 시작했다. 5회초 조 패닉과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안타에 이어 마커스 세미엔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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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의 불씨를 당겼지만 동점에는 실패했다. 류현진은 6회까지 소화하고 패전 위기 속 마운드를 내려갔다.
9회초 1사 후 패닉이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마지막 추격 기회를 날렸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