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LG 트윈스의 류지현 감독이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의 복귀에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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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LG 류지현 감독은 이날 두산의 부상자 복귀 소식에 미소를 지었다. 두산 박세혁은 지난 4월 16일 잠실 LG전에서 LG 김대유가 던진 공에 얼굴을 맞아 안와골절이 됐다. 박세혁은 수술을 받았고, 지난 9일 1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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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직후부터 박세혁의 몸 상태를 걱정했던 류지현 감독은 박세혁에 대한 이야기 나오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류지현 감독은 "팀을 떠나서 다같이 야구 후배로서 다른 게 아닌 경기 통해서 일어난 부분인 만큼 빨리 건강하게 복귀했으면 했다. 잘 복귀해서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부분"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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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류 감독은 "시즌 끝까지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남겼다.
한편 이날 LG는 홍창기(중견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이천웅(좌익수)-문보경(1루수)-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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