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피렐라가 이틀 연속 홈런으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피렐라는 11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6차전에 2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피렐라는 1-1로 팽팽하던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송명기의 3구째 146㎞ 몸쪽 빠른 공을 당겨 왼쪽 펜스를 라인드라이브로 넘겼다. 2-1 다시 리드를 가져오는 중요한 홈런.
알테어가 감기몸살로 하루 쉬는 사이. 피렐라가 15호 홈런을 날리며 처음으로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어진 무사 1루에서 오재일의 투런포가 이어지면서 삼성은 4-1로 앞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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