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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한 표정으로 등장한 전현무가 "2년 3개월 만에 인사드리는 전 전회장 전현무입니다"라고 어색하게 인사를 건네는 가운데 짙게 드리워진 검은 수염이 시선을 강탈해 폭소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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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상기된 표정과 어색한 말투로 "많이 떨립니다"라며 복귀 소감을 전하자 성훈은 "저런 톤으로 인터뷰 할 거면 정장을 입으셨어야죠"라고 농담을 던졌고 독해진 성훈의 멘트에 충격을 받은 듯 전현무는 "성훈이 세졌네"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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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현무 형 이렇게 얘기하는 거 오랜만에 보니까 타임머신 타고 온 것 같다"라며 신기해 했고 화사도 "조상님 같은 느낌?"이라며 조상님 전현무의 귀환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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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저 나이 되면 엄마가 잔소리 안 하시는데"라고 의아해 했고 전현무는 "우리 엄마 장난 아니에요"라며 지금도 육교로 다니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쌈디는 "엄마들은 다 똑같은가 봐요"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엄마의 잔소리에 폭풍 공감했다.
2년 3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전현무의 한옥 스테이 생활은 오늘(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