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오는 16일 발표된다.
KBO는 "오는 16일 오전 서울 도곡동 KBO 야구회관에서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김경문 감독이 직접 참석해 엔트리 선발에 대해 브리핑 하고 질문에 답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3월 발표한 154명의 예비 엔트리에서 최종 엔트리를 선발하게 된다. 그간 김경문 감독과 대표팀 코칭스태프들은 미국과 한국에서 뛰고 있는 대표팀 후보 선수들을 두루 살펴보며 도쿄올림픽을 준비해왔다.
예비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모두 코로나19에 대비해 화이자 백신 2회 접종을 마친 상황. 한국은 총 6개팀이 출전한은 도쿄올림픽 본선에서 미국, 이스라엘과 B조에 편성됐다. A조는 일본과 멕시코, 세계 최종예선 1위팀으로 구성돼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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