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열정적으로 테니스를 즐겼다.
오정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위에 테니스 추천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져서 고려 중이었는데, 마침 과 후배 녀석이 가르쳐준다기에. 첫날부터 의욕 충전하여 무릎이 라켓에 찍혀 살짝 피를 봤지만, 오랜만에 피만큼 강렬한 이끌림을 느낀 스포츠를 만나 신나 죽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무릎이 라켓에 찍혀 피가 날 정도로 열정적으로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반바지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아나운서에서 프리로 전향한 오정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운영 중이던 카페를 폐업하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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