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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선두 LG는 시즌 32승(24패) 째를 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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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산 이승진을 상대로 이천웅과 김용의가 볼넷을 골라냈다. 투수가 이형범으로 바뀌고 김민성이 뜬공으로 돌아섰지만, 유강남이 볼넷을 얻어내 2사 만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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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결승타점을 밀어내기로 올린 이영빈은 "나가기 전에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못 쳐도 되니 자신있게 하라고 했다. 3볼에서는 하나 더 보고 치자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긴장도 됐지만, 좋은 결과를 생각하고 들어가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볼넷을 얻어내는 순간 '승리에 기여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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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