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근 7개월만에 펼쳐지는 올림픽팀 친선경기에 나설 선수들이 정해졌다.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은 이승우(신트트라위던)이 선봉으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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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은 12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나와의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를 1시간 앞두고 선발명단 11명을 발표했다.
등번호 17번 이승우가 엄원상 조규성 등과 함께 공격진에 배치됐다. 선발 11명 중 해외파는 이승우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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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대구) 이수빈(포항) 김진규(부산) 등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김진야(서울) 이상민(이랜드) 김재우(대구) 이유현(전북)이 수비를 담당하고, 안준수(부산)가 골문을 지킨다. 이상민이 주장 완장을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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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오는 15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같은 가나와 두 번째 친선경기를 갖는다.
김학범 감독은 앞선 기자회견에서 두 번의 친선경기에 28명 전원을 투입할 계획을 밝혔다.
서귀포=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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