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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은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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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전력에서도 한국이 압도적 우위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9위다. 레바논(93위)보다 높다. 역대 A대표팀 간 전적에서도 9승3무1패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맞대결이었던 2019년 11월 레바논 원정에서는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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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 패했다. 선수단 분위기가 저하됐다. 좋은 결과 가지고 오지 못한 죄책감을 받은 것 같다. 후반 막판 실점이었다. 3일 동안 충분히 회복했다. 우리는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용기가 있다고 믿는다. 뒤를 돌아보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가고, 미래를 대비하는 마음가짐이길 바란다. 좋은 결과로 최종예선에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레바논은 앞서 투르크메니스탄에 2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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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은 모든 선수가 좋다. 손흥민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 중 한 명이다. 한국 선수들은 전반적으로 경험, 사기 등이 좋다. 특히 손흥민은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손흥민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가 가는 것도 막도록 노력하겠다. 손흥민은 한국의 전설, 한국을 넘어 모두에게 우상이다. 가장 주의해야 할 선수"라고 경계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