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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럽 주요 언론은 토트넘이 폰세카 감독과 긍정적으로 대화를 나눈 끝에 3년 계약(1년 옵션)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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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토트넘 신임 단장으로 선임된 파비오 파라티치는 10년 넘게 유벤투스에서 수석 스카우트와 단장으로 재직한 인물로, 2019년부터 2년간 이탈리아 로마를 이끈 폰세카 감독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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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새로운 감독을 구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 4월 조제 무리뉴 현 로마 감독을 경질한 뒤 라이언 메이슨 대행이 잔여시즌 팀을 이끌었다. 콩테부터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대표팀 감독, 에릭 텐 하그 아약스 감독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각 지도자들의 잔류 의지와 선임 시기 등의 문제로 여의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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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카 감독은 부임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파리 생제르맹 감독, 무리뉴 전 감독에 이어 손흥민과 함께하는 3번째 토트넘 정식 감독이 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