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정경미가 딸의 미소에 녹았다.
정경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 웃읍시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둘째 딸 윤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침대에 누워 엄마를 향해 애교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는 딸. 힘든 육아에도 힘을 내게하는 딸의 비타민 미소였다.
이때 둘째 딸은 웃는 모습까지 아빠 윤형빈을 똑 닮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정경미는 "너무 일찍 일어나서 좀 그랬는데 이렇게 웃으면 녹는다 녹아"라면서 "덕분에 새벽형인간. 푹 자는 게 뭐예요? 숙면이 뭐더라?"라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한 정경미는 하루에 만보씩 걷는 등 3주 만에 63kg에서 57kg까지 감량한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지난 2013년 결혼, 이듬해 아들 윤준 군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 윤진 양을 품에 안아 1남 1녀를 두게 됐다.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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