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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렉션'은 RPG 장르를 바이블로 불리는 '디아블로2'와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리마스터한 신작으로, 원작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2D 캐릭터 모델들이 완전히 3D 모델로 구현된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다. 또 이들이 활동하는 음울한 판타지 세계가 새롭게 펼쳐지게 된다. 이밖에 최대 4K의 해상도와 전면적인 리마스터를 거친 7.1 돌비 서라운드 오디오를 지원한다.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하면서도 최신 게임 그래픽에 맞는 놀라운 고해상도 비주얼로 다시 만들어진 총 27분 분량의 시네마틱 영상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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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오는 9월 PC와 콘솔 플레이어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신작은 플랫폼간 진척도 공유 기능으로 각자 선호하는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정식 출시에 앞서 멀티플레이어 오픈 베타는 오는 8월 지원 대상 플랫폼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출시 시점 최종 게임에 등장할 7개의 캐릭터 직업 중 원작에 등장했던 아마존(Amazon), 야만용사(Barbarian), 성기사(Paladin), 원소술사(Sorceress) 및 확장팩에 등장했던 드루이드(Druid)까지 총 5개의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을 예정이다. 강령술사(Necromancer)와 암살자(Assassin)는 게임이 공식 출시되면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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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