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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론은 199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해 2018년까지 통산 565경기에 나와 247승 118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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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금지약물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출장 정지 징계를 받는 등 불명예를 떠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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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콜론은 2021년 메이저리그에서 던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운드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하는 것까지는 막지 못했다'라며 '콜론은 메이저리그에서 20년 이상, 11개 구단에서 투구를 했다. 많은 나이와 운동과 멀어보이는 체격에도 효과적인 투구를 하면서 많은 대중의 영웅이 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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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한 가지 맞대결을 기대했다. 지난해까지 롯데 자이언츠 코치로 있던 훌리오 프랑코와의 대결이다. 프랑코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해 메이저리그 구단은 물론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를 거쳐 2000년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다.
매체는 '우리가 이제 할 일은 프랑코를 상대 타석에 세워서 끝없는 나이의 대결을 펼치게 하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