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현실육아 현장을 전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SNS에 "#등교길. 언제까지 데려다 주셨나요? 지우랑 준우랑 손잡고 등교하면 될 것 같은데 꼭 엄마랑 같이 간다는 #비글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그래. 늘 데려다 줄게'하고 '오늘 한번만 둘이 가봐봐 ~엄마가 뒤에서 길을 아나 모르나 지켜볼게' 하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뒤도 안 돌아보고 잘 가네요 #너희 모니?"라고 했다.
장영란은 "오늘도 할 일은 백개 #운동 잠깐 하고 #은행후딱들르고 #촬영고고띵"라고 바쁜 하루 스케줄을 전했다.
그러면서 "퇴근 후 냉장고 텅텅#시장 후 딱 보고 #반찬하고. 아드님이 현관문을 망가뜨려 일을 하나 더 추가해주셨네요 #현관문 고치기 추가 #고. .고. 마워. . 너희 땜에 엄마는 점점 더 강해지는 같어"라고 유머로 승화시켰다.
장영란은 "#엄마들 화이팅 #그대들은 오늘도 위대합니다 #힘내서 오늘도 달립시다 #대한민국 엄마들 만세"라고 워킹맘들을 위로했다.
사진에는 장영란의 딸과 아들이 아이 좋게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SBS FiL '평생동안' 등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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