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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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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불펜 기싸움이 이어지던 8회 세인트루이스는 볼넷과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오닐의 적시 2루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땅볼 타구에 3루주자가 홈을 밟아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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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스윕패를 당하면서 지구 4위로 추락했던 세인트루이스로선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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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경계해야 할 마이애미 핵심 타자 마르테와 아귈라는 이날 나란히 3타수무안타로 침묵했다.
김광현의 올 시즌 1승 4패 평균자책점 4.05을 기록중이다. 4월 24일 신시내티전 이후 7경기 째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팀의 반등과 자신을 위한 반전투가 필요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