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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속아도 꿈결'의 한 장면이 화면에 공개됐다. 최정우가 다른 배우를 때리는 신이 나오자 이정민 아나운서는 "저 정도 때리면 본인 손도 아프지 않나"라고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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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름을 밝히면 좀 이상한데"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뗀 후 "대한민국 톱스타의 따귀를 때리는 중요한 장면이 있었다. 톱스타가 이를 뽑았다고 한 번에 끝내달라더라.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한 방에 끝냈다. 누가 봐도 놀랄 정도였다. 카메라 앵글상 이를 뽑은 쪽으로 때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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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정우는 과거 실어증에 걸렸던 사연을 털어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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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극이 하나씩 하나씩 나를 탈바꿈시켜줬다"며 "30-40대에는 제 옆에 찬바람이 분다고 할 정도로 사람한테 곁을 안 줬다. 연극과 연기가 정말 사람을 바꾸는 것 같다. 문제아를 이렇게 정상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