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몸으로 하는 예능 자신있어, '정글'보다 더 힘들다."
배우 조재윤이 16일 온라인 중계한 디스커버리채널 신규 캠핑 버라이어티 '호동's 캠핑존-골라자봐'(이하 골라자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조재윤은 "나의 '생존'은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한의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어려운 기억으로 평생 남을 기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연 그대로의 리얼 다큐다. 나는 사실 예능에는 자신이 없다"며 "그래도 몸으로 하는 것은 자신있다. 그전 한 예능도 다 몸으로 하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6년전 '정글의 법칙'도 해봤지만 '골라자봐'가 더 힘들다고 100%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존장지기' 강호동은 "조재윤은 정말 대단하다. 어떤 순간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는데 순식간에 천막을 완성시키더라"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16일 첫 방송하는 '골라자봐'는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이 다양한 콘셉트의 캠핑을 즐기는 신규 캠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캠핑 스폿(SPOT)을 찾아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라이빗 캠핑존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라이빗 캠핑존은 총괄 관리자 강호동을 필두로 캠핑 음식을 먹으며 특별한 사연을 함께 이야기하는 '먹존' 이상민 솔로 캠퍼들의 로맨틱한 사랑이 피어나는 '팅존' 양세찬, 홍현희 리얼 자연을 체험하는 야생 캠핑 '생존' 조재윤 등이 존(ZONE) 지기로 활약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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