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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단 제외로 결국 올림픽 본선행이 좌절된 이승우는 이날 밤 개인 인스타그램에 "시즌을 마무리하고 올림픽팀에 합류하여 하루하루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최상의 컨디션일 수 있게 준비했다. 하지만 항상 자신이 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제가 이번 올림픽에 도움을 드리지 못해 너무 속상하고 힘든 날이지만 저보다 더 좋은 컨디션인 선수들이 가야하는 게 맞다. 감독님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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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이승우뿐 아니라 백승호(전북) 오세훈, 조규성(이상 김천상무), 윤종규(FC 서울), 맹성웅(FC안양), 이승모 이수빈(이상 포항)에게도 탈락을 통보했다. 22일 재소집해 30일 18명 최종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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