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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3-4-3 전형을 들고 나왔다. 그나브리가 최전방에 섰다. 뮐러, 하베르츠가 2선에 섰다. 고젠스와 크로스, 귄도안, 키미히가 허리를 형성했다. 뤼디거, 훔멜스, 긴터가 스리백으로 나섰다. 노이어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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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프랑스가 나라로운 공세를 펼쳤다. 캉테가 전진패슬르 통해 파바르에게 패스했다. 파바르의 크로스를 고젠스가 막아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포그바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17분 음바페가 슈팅을 때렸다.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제친 후 슈팅했다. 노이어 골키퍼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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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반격에 나섰다. 22분 고젠스가 크로스를 올렸다. 뮐러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살짝 비켜가고 말았다. 25분에는 크로스가 프리킥을 때렸지만 수비벽에 맞았다. 2분 후 다시 크로스가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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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전반 38분 찬스를 놓쳤다. 측면에서 고젠스가 크로스했다. 굴절된 볼을 그나브리가 뒤로 내줘다. 귄도안이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독일은 더 이상 프랑스를 흔들지 못했다.
후반 21분 음바페가 개인기를 통해 골을 넣었다. 그러나 그 직전 음바페가 볼을 잡을 때 오프사이드였다. 골은 취소됐다.
독일은 후반 28분 그나브리와 하베르츠를 빼고 베르너와 자네를 투입했다. 이에 프랑스는 수비에 치중하면서 음바페를 활용하는 모습이었다. 후반 33분 음바페가 뒷공간을 뚫었다. 슈팅 직전 훔멜스가 슬라이딩 태클로 걷어냈다.
후반 40분 벤제마가 쐐기골을 박았다. 이번에도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그리즈만이 잡고 포그바에게 패스했다. 포그바가 바로 음바페에게 스루패스를 찔렀다. 음바페가 치고들어간 뒤 패스했다. 벤제마가 바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주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골은 취소되고 말았다.
프랑스는 후반 43분 벤제마를 불러들이고 툴리소를 넣었다. 수비를 강화한 프랑스는 1골차 리드를 잘 지키며 승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