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캐주얼한 패션과 명품백의 조화로 힙하게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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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품을 보며 쉬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캐주얼한 티와 핫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한 화려한 샌들과 명품백을 매치해 색다른 패션 센스를 돋보였다.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고소영의 힙한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7일 한가인, 최지우, 차예련, 고소영이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들'이라며 배우들이 함께 모여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모 기업이 주최한 송년 모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배우들의 사적인 장소가 아닌 여러 연예 관계자들이 함께 한 공적인 자리였던 것.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했으나 김용호는 이후 배우들에게 "SNS를 3일간 닫으면 사생활에 대한 폭로를 멈추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배우들은 '가세연'에 대한 대응 없이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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