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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10명, 야수 14명이 뽑힌 가운데 투수에는 최원준(두산), 고영표(KT), 한현희, 조상우(이상 키움), 원태인(삼성), 김민우(한화), 박세웅(롯데), 고우석, 차우찬(이상 LG), 이의리(KIA)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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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민은 올 시즌 26경기에서 2승 3패 7홀드 평균자책점 0.55를 기록하고 있다. 30이닝을 소화한 선수 중에서는 유일한 0점대 평균자책점이다. 대체선수대비 승리 기여도(WAR)도 2.47로 구원 투수 중에서는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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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활약이 이어진 만큼 강재민도 "올 시즌 들어가기 전부터 대표팀 승선을 개인적 목표를 세웠다"라고 태극마크에 대한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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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강재민도 잘 던지더라. 이번 대회에서 투수들이 긴 이닝을 던져주면 좋겠지만, 짧게 던지면서 경기를 운영할까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연투와 멀티 이닝 능력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도곡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