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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1차전과 비슷한 포메이션과 라인업. 최전방에는 인시네, 임모빌레, 베라르디가 최전방. 2선은 로카텔리, 조르지뉴, 바렐라가 중원이엇다. 또 스피나졸라, 키엘리니, 보누치, 디 로렌조가 4백. 골키퍼는 돈나룸마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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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전통적 수비 축구인 카테나치오를 벗어난 상당히 공격적이다. 새롭게 팀을 정비한 이탈리아는 상당히 파괴적이면서도 공수 밸런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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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8분 이탈리아는 선제골을 넣는 듯 했다. 코너킥에서 키엘리니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골 취소. 핸드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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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스위스는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전반은 1-0 이탈리아의 리드.
2골 차로 벌어지자, 스위스는 수비만 하고 있을 수 없었다. 에이스 샤키리가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15분 중거리슛을 때렸지만, 골 포스트를 넘겼고, 3분 뒤 또 다시 중거리슛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이탈리아 골키퍼 돈나룸마 골키퍼에게 막혔다. 단, 스위스가 약간 수비 라인을 올리자, 이탈리아의 맹공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43분 이탈리아는 2연승의 축포를 터드렸다. 임모빌레가 이번에는 PA 밖 오른쪽에서 중거리슈팅,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 상당히 강력한 모습이다. 2경기에서 6골 무실점. 강력한 공격력과 함께 수비력이 인상적이다. '뉴 이탈리아 사커'는 상당히 위력적이다. 1차전에서 체코를 3대0으로 눌렀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체코와 스위스 모두 만만한 팀은 아니다. 유로 2020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빅3'를 꼽고 있다. 프랑스가 최선두이고 벨기에와 잉글랜드다. 여기에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을 꼽는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초반 기세는 만만치 않다. 우승 판도의 강력한 다크호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