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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샌디에이고가 0-3으로 뒤진 3회초 카일 프리랜드를 상대로 체인지업을 공략해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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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타티스 주니어는 메이저리그 홈런 1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홈런)과의 격차를 1개 차이로 좁혔다. 홈런 2위이자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인 타티스 주니어는 리그에서 두번째로 20홈런 고지를 밟은 타자다. 3위는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로, 이날 오타니도 홈런을 추가하며 타티스 주니어를 2개 차로 쫓고 있다. 타티스 주니어는 16일에 이어 이날까지 쿠어스필드에서만 2개의 홈런을 추가하면서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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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다 홈런 기록에도 1개 차이다. 타티스 주니어는 빅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2019년에 22개의 홈런을 터뜨렸었다.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러졌던 지난해에는 39경기에서 17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홈런 2개만 더 추가하면 자신의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우게 된다. 머지 않은 시간 내에 달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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