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올시즌 KIA 타이거즈의 추격조로 활약해온 신인 장민기가 1군에서 말소됐다.
KIA 타이거즈는 17일 장민기의 1군 말소 및 고영창의 등록을 알렸다. 전날 선발로 나섰던 최용준은 더블헤더 특별 엔트리였던 만큼 자동 말소다.
전날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보여준 난조가 말소 이유다. 장민기는 선발 최용준에 이어 2번째 투수로 등판했지만, 2이닝 동안 14타자를 상대로 1안타 6볼넷 2사구의 참담한 제구 난조를 보였다. 투구수가 무려 63개. 밀어내기 볼넷만도 2차례 있었다.
장민기의 부진 속 승계주자가 모두 홈을 밟으며 최용준의 실점은 6점이 됐다. 여기에 본인 실점도 3점 더해졌다. SSG는 3회에만 8점을 따내는 빅이닝을 만들며 손쉽게 1승을 올렸다.
장민기 대신 콜업된 선수는 고영창이다. 4월 30일 KT 위즈 전 이후 48일만의 1군 콜업이다.
광주=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