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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가 만든 승리?' 김태형 감독의 위트 있는 승리소감[잠실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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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창원 NC파크에서 KBO리그 NC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준비하고 있는 두산 김태형 감독. 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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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후련했던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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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위트 있는 승리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9차전에서 6대2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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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3총사의 활약이 빛났다. 에이스 최원준가 6⅓이닝 무실점 역투로 승리를 이끌며 7연승을 달렸다.

허경민 박건우는 멀티히트와 공격을 이끌었다. 이적생 박계범은 2회 결승 2루타로 친정팀 삼성에 비수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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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건우는 3-0으로 앞선 5회 2사 후 안타로 출루한 뒤 페르난데스의 높게 뜬 바가지 안타 때 전력질주로 귀중한 추가점을 뽑았다. 허경민은 8회 쐐기 적시 3루타로 승리를 확인했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 최원준이 국가대표 답게 상대 타선을 잘 막아냈다. 국가대표인 허경민과 박건우도 멀티히트로 제 몫을 다했다. 타자들이 적재적소에 점수를 뽑아내며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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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3연패 탈출을 이끈 두산의 대표팀 삼총사. 결정적 순간, 맹활약으로 대표팀 클래스를 스스로 입증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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