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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증가한 것은 2018년 4분기(6%) 이후 9분기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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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분기인 2020년 4분기와 비교하면 제조업(1.3%→10.4%)의 매출 증가 폭이 커졌다. 비제조업(-4.1%→3.3%)은 감소세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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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른 성장성 지표인 총자산 증가율(전 분기대비·3.3%)은 지난해 1분기(1.5%)와 4분기(-0.2%)보다 높아졌다. 수익성 지표에서도 매출액영업이익률(6.4%)과 매출액 세전 순이익률(7.9%)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각각 4.2%·4.4%)를 웃돌았다. 특히 석유·화학·의약·고무(지난해 1분기 -0.5%→올해 1분기 9.6%), 운수업(2.7%→9.4%)의 이익률 상승폭이 컸다. 유가상승, 정제마진 개선과 컨테이너 운임 상승 등의 영향이 컸다. 그러나 부채비율(89.4%)의 경우 지난해 4분기(86.1%)보다 3.3%포인트 높아졌다. 김 팀장은 "영업 호조로 자산 등이 늘면서 차입금 의존도 등 안전성 지표가 좋아졌다"며 "부채비율이 높아진 것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3월 배당 결의 등에 미지급 배당금 등 금융비용이 수반되지 않는 일시적 부채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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