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우진이 영화 '돈'과 '마약왕'을 동시에 촬영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조우진 특집으로 꾸며지며, '조우진 표' 공무원의 현실적인 모습이 돋보인 영화 '돈' 과 마약 중독자이자 조직 보스로 기존 이미지의 틀을 깬 '마약왕' 을 다룬다. 이에 조우진과 김도훈 기자가 방구석을 찾았다.
변영주 감독은 조우진에 대해 "사극과 현대극,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가리지 않고 열일 행보하는 배우로 '더킹' '1987' '국가부도의 날' '봉오동 전투' '서복' 등 수많은 작품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주성철 기자는 영화 '돈'에 대해 "당시 1위였던 '캡틴 마블'을 포함해 국내외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등극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영화 '돈'에 대한 토크가 이어진 가운데 조우진은 '돈' 캐스팅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한지철 캐릭터는 지금껏 맡아보지 못했던 가장 솔직하고 정의로운 역할이었다. 입어보지 않았던 새로운 옷을 입자는 도전 의식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주성철 기자는 '돈'을 연출한 박누리 감독을 언급하며 "감독은 조우진이 촬영 때마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와서 매번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돈'과 '마약왕' 속 전혀 다른 스타일의 캐릭터에 대해 조우진은 "사실 두 작품을 동시에 촬영했다"고 밝혀 흥미를 끌었다. 평범한 직장인과 범죄조직의 보스를 동시에 오간 조우진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세 배우 조우진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방구석1열'은 20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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