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대구FC 외국인 선수 세르지뉴가 팀을 떠난다.
대구는 18일 구단 SNS를 통해 세르지뉴와 계약 해지 사실을 알렸다. 대구는 계약 해지 이유로 세르지뉴 가족들의 한국 부적응이라고 밝혔다.
세르지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구에 새롭게 합류했다. 세징야의 브라질 친구로 소개가 됐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해 아시아 축구에 빠른 적응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생각만큼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주전으로 뛰지 못한채 주로 후반 조커로 경기에 투입됐다. 이번 시즌 13경기 공격 포인트가 전무했다.
대구는 세징야, 에드가가 위력을 발휘해주고 있는 가운데 이들과 함께 공격진의 위력을 더해줄 새 외국인 선수를 찾을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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