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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은 1987년 강변가요제, '힙합의 민족'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자로 송민호 문희경의 '엄마야'를 부르며 남다른 랩실력을 뽐냈다. 그는 "장민호의 찐팬이다. 배우로서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장민호가 연기를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우로 가능성이 있는 건 장민호 뿐이냐'는 영탁의 질문에는 "영탁도 좋다"고 성의없이 답해 '장민호 바라기'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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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 고백 타임 후 본격적으로 대결이 펼쳐졌다. 첫 대결은 문희경과 정동원이었다. 정동원은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로 100점을 획득하며 '안동역에서'를 부른 문희경을 제쳤다. 영탁은 연기로 기선제압을 했지만 임채무 '사랑과 진실'로 91점을 획득, 자우림 '스물다섯, 스물 하나'를 부른 김슬기에게 1점 차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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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은 정의송 '님이여'로 96점을, 임영웅은 조규철 '운명같은 여인'으로 10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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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은 이수미 '여고시절'로 97점을, 김희재는 이태호 '미스고'로 98점을 받아 톱6가 승기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유닛 대결에서 이겼던 톱6가 럭키박스를 개봉한 결과 승패 교환이 떴고, 승리는 만능 6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