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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드웨인 존슨을 꿈꾸는 액션배우 금광산은 '드웨인조선'이라는 코믹한 닉네임으로도 팬들에게 알려져 있다. 프로레슬러에서 할리우드 액션배우로 대성공한 드웨인 존슨이 롤모델이기도 하지만 근육질 거구에 어울리지 않는 코믹한 표정과 제스처를 통해 신스틸러로 자리잡으며 독특한 액션배우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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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산은 "격투기 도전 의사를 밝혔을 때, 주변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셨다. 다치면 어쩌려느냐고 말리는 분들도 있었다. 하지만 40세에 처음 도전한 연기인생이 무모했지만 의미 있는 결과로 다가온 것처럼, 격투기 역시 또 다른 도전 자체로 내 인생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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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산은 "내가 김재훈 선수와 비교해서 굉장히 많이 부족하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안다. 격투기 초보이고, 나이도 40대 중반이다. 하지만 정말로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다. 격투팬들의 질타는 물론 애정어린 댓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보고 있다. 가드 바짝 올리겠다(웃음). 남은 시간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승패를 떠나서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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