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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은 2015년 뮌헨에 합류 후 모든 대회 200경기를 뛰며 41골을 기록하는 등 팀의 주축으로 성장했다. 뮌헨은 25세의 어린 나이지만, 많은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 코망을 잡아두기 위해 연장 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다. 뮌헨과 코망의 계약은 2023년 여름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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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이 자신에게 이런 큰 돈을 안겨주지 않을 걸 알면서도 시위를 하는 이유가 있다. 코망은 이미 뮌헨에 단단히 화가 난 상태다. 코망은 뮌헨의 레전드 아르연 로번이 떠난 후 그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기를 꾸준히 원했지만, 뮌헨은 임대생 필리페 쿠티뉴에 이어 사네에게 10번을 내줬다. 팀의 간판으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코망이 뮌헨을 떠나고 싶어하는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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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뮌헨이 코망의 뜻대로 그를 자유롭게 보내줄지의 여부다. 뮌헨은 일단 코망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는 기본 입장을 밝히고 있다. 코망은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유로2020 프랑스 대표팀에서 대회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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