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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불세출의 레전드 사령탑 퍼거슨은 원래 웸블리 VIP 중의 VIP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더선, 데일리메일 등 영국 일련의 매체는 스코틀랜드를 응원하기 위해 기사를 대동하고 킥오프 4시간 전 도착해 웸블리 VIP 주차장으로 들어가던 퍼거슨 감독이 현장 요원에게 제지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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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은 차창문을 내리고 이마를 찡그리며 언짢은 기색을 표했고, 그의 운전기사 역시 안내요원에게 주차할 지역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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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4시(한국시각) 잉글랜드-스코틀랜드 대첩을 앞두고 경기를 보기 위해 스코틀랜드팬 2만여 명이 런던으로 몰려들었으나 웸블리스타디움엔 2만1500장의 티켓 중 3000장 이하가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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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