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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타격 상황 속 투수들의 호투가 빛났다. 선발 투수 장시환이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윤호솔(1이닝)-김범수(⅔이닝)-강재민(1⅓이닝)-정우람(1이닝)이 9회까지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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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는 한유섬과 김강민을 잇달아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이재원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대타 정의윤에게 2루타를 맞았다. 이 과정에서 수비 실책까지 겹치면서 실점이 나왔다. 이충호는 최지훈을 삼진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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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19일 경기를 앞두고 "10회에는 진다, 이긴다 생각보다는 최근 팀이 역전승을 거두거나 접전의 경기를 이기는 경우가 많아 팀의 아이덴티티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날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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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