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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감독 시절 무리뉴는 아자르와 함께 했다. 함께 한 첫 시즌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최고의 케미를 선보였지만 이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결국 성적 부진으로 무리뉴가 해임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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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리뉴는 아자르의 성격에 대해서는 칭찬을 늘어놨다. "그는 인크레더블한 사람이고, 놀라운 패밀리맨이다. 이 세대의 선수들 같지 않다. 조용한 성격에 가족, 아이, 부모님께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아주 조용한 라이프를 즐긴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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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의 벨기에는 18일 덴마크와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전반 2분 덴마크 풀센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0분 아자르, 후반 25분 데브라위너의 결승골로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13일 러시아전 3대0 완승에 이어 2연승, 조1위를 달렸다. 22일 핀란드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맞붙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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