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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이날 전까지 19개의 홈런을 날리면서 메이저리그 홈런 3위를 달렸다. 일본인으로는 처음이자 메이저리그 투수로서도 처음으로 홈런 더비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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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에 재능 있는' 많은 투수들이 홈런 더비를 꿈꿨지만, 부상 위험 때문에 나서지 못했다. 자칫 밸런스가 깨질 수 있고, 무리하게 힘을 쓸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반대하지 않는다"라며 적극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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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도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홈런더비에 참가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라며 "콜로라도에서 만나자"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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