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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웨일스를 평가하면서 "스토크시티는 매우 거칠다. 상대하기 대단히 까다로운 스타일을 지녔다. 웨일스는 스토크처럼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파워풀한 팀이다. 테크닉도 뛰어나다. 이런 팀을 상대하기 쉽지 팀을 상대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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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A조 2경기에서 스위스와 비기고 터키를 꺾으며 1승 1무를 내달리는 웨일스에 대한 경계심을 표한 것이지만, '스토크'와 비유한 게 베일의 심기를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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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감독은 과거 맨시티를 이끌면서 스토크 원정을 경험한 바 있다. 웨일스의 최근 경기를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웨일스와 스토크를 비교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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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2전 전승으로 유로2020 대회 참가팀 중 가장 먼저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이탈리아가 승점 6점, 웨일스가 승점 4점, 결국 이날은 조 1위를 가리는 경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