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천신만고 끝 승리를 이끈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Advertisement
롯데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9차전에서 8대7 케네디 스코어로 승리,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스트레일리가 6⅔이닝 103구의 헌신적 역투 속에 6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33일 만에 시즌 4승째를 거뒀다. 돌아온 이대호는 결승 투런포 포함, 멀티히트 3타점으로 활약했다. 불펜진이 고전했지만 중견수 추재현의 두차례 플라잉 호수비 등 집중력 있게 똘똘 뭉쳐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서튼 감독은 "오늘 스트레일리가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 보여줬다. 투수파트, 야수파트 우리 선수들 모두 끝까지 하나의 팀으로 잘 싸워줘서 팀이 승리할 수 있었다. 9회까지 응원해준 팬들께도 감사하다. 나도 이겨서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