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삭이 당신에 대해 말했더라. 봤나?"라고 물었고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22·소시에다드)의 기자회견 영상을 다시 본 리네커는 "나는 그에 대해 정말 좋은 말을 했었어! 그런데 스튜디오에 있는 늙은선수라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이라고 '썩소'를 날렸다.
Advertisement
앞서 리네커는 스웨덴이 슬로바키아를 제압한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경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이삭에 대해 "알렉산더 이삭은 굉장한 재능이다.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Advertisement
그런데 예상지 못한 반응이 나왔다. 이삭은 "그(리네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늙은선수(old player) 맞나?"라고 되물었다.
Advertisement
이삭은 1m92 장신 공격수로 스웨덴 AIK에서 프로데뷔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거쳐 2019년부터 소시에다드에서 뛰고 있다. 지난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7골(34경기)을 퍼부으며 '포텐'을 폭발했다. 스웨덴에선 '전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