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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현모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어로 명상 수련을 한 뒤, 방탄소년단(BTS)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폭풍 운동을 이어갔다. 뒤이어 등장한 남편 라이머는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라이머는 "헤어 메이크업을 해야겠다"라며 아침부터 미용실에 다녀와 안현모를 당황하게 했다. 생얼로 카메라 앞에 선 안현모와 달리 풀메이크업으로 나타난 것. 매니저는 "안현모 형수님은 카메라를 신경 쓰지 않는데 라이머 대표님은 신경 쓰신다"라고 제보해 폭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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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착한 행사장. 안현모는 이곳에서 각국 인사들과 영어로 유창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안현모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깜짝 만남을 가져 남다른 스케일의 일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현모는 반기문 전 총장에게 "연설하신 것을 많이 찾아보며 자극받았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진행도 성공적이었다. 안현모는 막힘없이 깔끔한 영어 실력으로 진행, MC들의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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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와 매니저는 사촌 고모와 만나 특급 영어 비법을 나누기도 했다. 안현모와 고모 모두 "영어는 외우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안현모 고모는 엄청난 두께의 사전을 꺼내 "학생들에게 이 사전을 모두 외우라고 한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어 안현모는 통역대학원 학생들에게 "친구들과 서로 비평을 많이 해줘라. 실전에선 비평 대신 비난이 있다"라는 명언을 건네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프로미 넘치는 뇌섹녀 일상에 MC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일상이라 신기하다"라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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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6.2%(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049 시청률 역시 3.5%를 나타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9%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