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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약 20년만에 TV에 출연한 나얼의 반전 모습은 물론 그의 찐팬인 유야호가 방송 30년 만에 그와 처음 만나 잇몸 만개 웃음을 지으며 성덕에 등극, '묘금도 유씨' 케미로 재미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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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호와 MSG워너비 M.O.M은 '바라만 본다'를 탄생시킨 '히트곡제조기' 박근태 작곡가와 만났다. SG워너비의 'Timeless'를 비롯해 장르를 불문하고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박근태 작곡가는 "추억 소환을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즐겁게 작업을 했다"라며 불과 30분 만에 '바라만 본다' 멜로디를 만들었다고 밝혀 유야호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유야호는 "제 몸과 귀가 움직였다. 무조건 톱10이다"라며 곡에 대한 무한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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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야호와 M.O.M 멤버들이 박재정 부모님의 사찰 음식점을 찾아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멤버들은 "근래 먹은 몇 십 끼 중에 제일 맛있다"며 정갈한 음식 맛에 감탄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박재정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하는 멤버들과 유야호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는 한편, 예외 없이 철저한 방역 지킴이의 면모를 드러내 큰 웃음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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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에게는 음정이 정확하다며 "스카우트 해야겠다"고 말하기도. 이런 나얼의 모습에 영준은 "(평소에 보기 힘든) 굉장히 따뜻한 디렉팅"이라고 깜짝 폭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상동기 멤버들은 나얼과 영준의 노련한 디렉팅과 무한 칭찬에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또 TV를 잘 보지 않는다는 나얼은 이상이가 출연한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비롯해 '오! 삼광빌라!'까지 섭렵한 주말극 애청자임을 인증, 반전 취향을 드러냈다. 최근 전시회를 연 근황을 전한 나얼은 작품 가격대를 궁금해하는 유야호에게 "잘 맞춰드릴게요"라고 능청스럽게 화답, 유야호 "얼이 형이 얘기가 된다"며 잇몸 만개 웃음을 지었다.
다음주에는 유야호와 MSG워너비가 팬들과 처음으로 소통한 라이브 방송 현장과 두 팀의 데뷔곡 라이브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수도권 기준 1부 6.9%, 2부 9.6%의 시청률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7.1%(2부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유야호와 MSG워너비가 팬들과 처음으로 소통한 라이브 현장이 담긴 예고 장면(19:43)으로 수도권 기준 10.9%를 기록, 각 팀의 데뷔곡 라이브 무대에 팬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기대를 모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